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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enon!반갑습니다.이 곳까지 찾아와 주시니 감사 Dankon 2oble!!메일주소를 남겨 놓았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재밌겠다.. 사진 많이 찍어 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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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 상단

번호:124
제목:[퍼옴] 에스페란토는 가능성이 가득 찬 공통어

조회:230
추천:0
작성일:2008-07-04 00:07:51
수정일:2008-07-04 00:07:51

게시물주소: http://solidareco.ohpy.com/120968/124

글내용 본문

- 나의 에스페란토 인생 -

 

에스페란토는 가능성이 가득 찬 공통어

오시오카 모리타카 (일본 히로시마)

라 레뷰오 오리엔타 2008년 6월호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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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여성의 날 메시지를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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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 동안, 매년 1월, 2월이 되면 세계 각지로부터 메일이 우리 부부의 개인 컴퓨터에 도착한다. 1월 달에 우리가 히로시마로부터 보내준 메시지에 대한 회답으로서, 최근에 그 회답 비율은 20퍼센트 정도이다.

.

매년 3월 8일, 유엔의 '국제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히로시마 현ㆍ시에 있는 22개의 여성 단체와 히로시마시가 공동으로 주체하고 있는 히로시마 집회의 실행위원회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집회 호소문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해, 세계 각국으로 발송하여, 여러 단체와 개인들로부터 연대 메시지를 받아 모아, 번역하고 있다. 2008년에는 약 50개국, 157통의 회신을 받았다.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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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각 대륙별로 모조지에 붙이면 14, 15장이나 된다. 이것을 집회에 전시하는 것 외에도 대표적인 메시지를 뽑아서 팸플릿으로 인쇄하여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여성의 날 이후에는, 다른 도시의 여성 집회 등에도 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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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주제는「오키나와, 헌법9조」이고, 지난해에는「전쟁 없는 미래를 아이들에게, 일본 헌법 시행 60주년」이었으며, 지지난해의 주제는「헌법9조」로, 3년을 계속해서「헌법」에 대한 것을 전 세계로 보내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일본 헌법9조가 여러 나라의 에스페란티스토들에 의해서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방송과 잡지 등이나 인쇄물로 혹은 집회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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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를 모으면서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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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까지, 국제 여성의 날 히로시마 집회는「국제」라는 이름뿐이었고, 해외 여성들과의 연대가 전혀 없는 관념적인 것이었지만, 집회 실행 위원회에서 여러 해 동안 교원조합을 대표해서 참가하고 있는 아내ㆍ다에코에게 에스페란토로 국제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교환해 보도록 하는 제안을 해서, 2003년부터 그 위탁을 받아 우리 부부가 메시지를 모으는 일에 간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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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에스페란토 보급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나 여겨져, 그 결과를 공표하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였지만,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단체를 대상으로 그 지역 에스페란티스토들이 연결해 주도록 하는 계획이었지만, 여성의 사회 활동이 적은 나라라든지, 여성 단체와 관계가 거의 없는 에스페란티스토들부터는 회신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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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스페란토 협회의 도시ㆍ전문분야 대표자로서 명부(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연감)에 기재되어 있는 1,100명 정도의 에스페란티스토들에게 연결을 부탁하는 메일을, 받을 곳을 10인 정도로 정리해서 보내면, 읽지 않는 사람이 많았다. 최근에는 좀 성가시게 하더라도 반드시 각 개인 앞으로 보내고 있다. 게다가, 에스페란티스토의 공통점은 에스페란토를 사용하는 개인으로서, 에스페란토 이외에 사회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조직의 활동가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개인적인 인맥을 출발점으로 해서 사회적으로 널리 퍼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우고 되었고, 메시지도 보다 더 많이 받아 모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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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장 많은 메시지가 오는 프랑스에 대해서는 프랑스 사람들의 개인적인 의식 수준의 높이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언하는 여성이 적은 아시아, 멀리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로부터도 보내오는 메시지가 늘어나고 있다. 어느 개인이 외국으로 자기 의견을 보내고, 국제적으로 발언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라들도 있고, 개인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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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지고 있는 에스페란토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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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에스페란토로 언어의 벽을 넘어서, 인터넷으로 지리적인 거리감이 없게 되었기 때문에, 에스페란티스토로서의 생활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게 되었다. 우리 부부가 일본 히로시마로부터 보내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히로시마'가 그 주제가 되어, 이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에스페란토 국제 민박 제도인 파스포르타세르보(Pasporta Servo)의 보급을 그 주제로 한다면, 자기 자신의 에스페란토 생활도 즐거울 수가 있다. 아시아 각지에 개통되어 있는 고속도로를 통해서 동남아시아로부터 출발하여 중국, 한국, 일본까지 여행하는 에스페란토 여행단을 추진해 보는 것도 10년 뒤에는 그다지 헛된 꿈만이 아닐 것이다.

.

최근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사회운동 포럼에서 전 세계로부터 수백 개의 민간 사회 운동 조직에, 수천 명이 참가하여 새로운 세계적인 사회 운동을 일으키고 있지만, 공용어가 포르투갈어, 카스티야어(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등 4개 언어 뿐이라서,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수천 명의 참가자들을 위하여 에스페란토가 교량언어로서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더 에스페란토를 많이 사용하는 것만이 그 가능성을 늘이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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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점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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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활동도 그렇지만, 출발점은 개인이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에스페란토와 개인 컴퓨터가 있으면 되고, 그 위에다, 세계대회와 아시아대회 등에서 만나 알게 되어 친하게 된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면, 협력을 시작할 수 있다. 우리 부부도, 목적을 위하여 사전을 찾아가면 메일을 쓰고, 공부도 하며, 에스페란토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대회에서 만나 가까워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좀 틀리더라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운 공부가 된다. 접촉하고 있는 에스페란티스토들 가운데는, 전쟁을 해서 이기지 않으면 평화가 오지 않는다든가, 전쟁을 멈추면 적이 공격해 와 바다로 떨어져 버리고 말 것이라고 말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스페란티스토와 같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서민이 수많은 교류를 하고, 상호간에 다르다는 것을 알며, 상대방을 용서하여 폭력과 전쟁과 복수의 연결 고리를 끊는 것만으로 세계는 평화로워지지 않는다. 개인과 개인이 형제자매처럼 같이 살기 위해서, 에스페란토 사용을 보급하는 것이 그 '열쇠'라고 나는 확신한다. 에스페란토의 세계, 언어공동체는 에스페란토 사용을 보급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공통점으로 느슨하게 결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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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계는 당연히 일반 사회의 축소판으로, 에스페란토가 평화의 언어라고 말하는 것은 개인의 주장으로서, 에스페란티스토들 모두가, 평화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은 환상이지만, 서로 간에 민족과 문화가 틀려도, 인간으로서는 공생이 가능한 개인이라는 점을 이해하여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에스페란티스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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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에스페란토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분야는 그 반 정도가 관광 목적으로 에스페란토 국제 행사라 할 수 있겠지만, 그 곳에서 시작하는 개인적인 만남으로부터, 세계의 평화를 창출해 내는 사회적인 힘이 생겨,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협력, 사회적인인 움직임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며, 에스페란토는 그 가능성이 가득 찬 공통어라고 저는 실감하고 있다.

 

- S-ro OSIOKA Moritaka skri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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